첫번째, 그렇게 하고싶은 것도 많고 실제로 하는 것도 많은 사람이 결혼 후에는 자기만을 바라봐줄거라고 혼자 '착각'한 것.
두번째, 끈기있게 무언가를 계속 해내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많이 하는 사람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인데 그걸 대충 산다고 또 '착각'한 것.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조용히 혼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활동적인 사람들이 후자의 사람들을 바보같다거나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종류가 다른 사람일 뿐이고 잘하는 일의 종류도 다름. 근데 글에서 보면 그런 남편을 자기보다 못한 존재로 보고 자기가 그런 남편을 변화시켰고, 뭐 찾아보니 남편에게도 괜찮은 점이 있긴하네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있음.
저 여자의 글에서 주인공은 오직 자기자신이고 배우자는 자기인생의 보조적인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음.
첫번째, 그렇게 하고싶은 것도 많고 실제로 하는 것도 많은 사람이 결혼 후에는 자기만을 바라봐줄거라고 혼자 '착각'한 것.
두번째, 끈기있게 무언가를 계속 해내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많이 하는 사람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인데 그걸 대충 산다고 또 '착각'한 것.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조용히 혼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활동적인 사람들이 후자의 사람들을 바보같다거나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종류가 다른 사람일 뿐이고 잘하는 일의 종류도 다름. 근데 글에서 보면 그런 남편을 자기보다 못한 존재로 보고 자기가 그런 남편을 변화시켰고, 뭐 찾아보니 남편에게도 괜찮은 점이 있긴하네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있음.
저 여자의 글에서 주인공은 오직 자기자신이고 배우자는 자기인생의 보조적인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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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렇게 하고싶은 것도 많고 실제로 하는 것도 많은 사람이 결혼 후에는 자기만을 바라봐줄거라고 혼자 '착각'한 것.
두번째, 끈기있게 무언가를 계속 해내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많이 하는 사람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인데 그걸 대충 산다고 또 '착각'한 것.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조용히 혼자서 휴식을 취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의 활동적인 사람들이 후자의 사람들을 바보같다거나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종류가 다른 사람일 뿐이고 잘하는 일의 종류도 다름. 근데 글에서 보면 그런 남편을 자기보다 못한 존재로 보고 자기가 그런 남편을 변화시켰고, 뭐 찾아보니 남편에게도 괜찮은 점이 있긴하네 정도의 감정을 가지고 있음.
저 여자의 글에서 주인공은 오직 자기자신이고 배우자는 자기인생의 보조적인 존재로밖에 여기지 않음.
저런 여자는 거르는게 상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