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20 Comments
skljdiopqjkls 2019.05.05 21:47  
신고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두드러기 올라오는 게 저거 때문이었나

럭키포인트 6,249 개이득

0 0
없는번호 2019.05.05 22:18  
신고
[@skljdiopqjkls] 안씻어서

럭키포인트 9,930 개이득

0 0
하샤이 2019.05.05 21:49  
신고
나 샤워 오래하면 저거남.. 저거였구나;;

럭키포인트 10,199 개이득

1 0
당연한말만하기 2019.05.05 21:49  
신고
나도 저거 가끔 몸이 엄청 힘들때 올라오는데

럭키포인트 11,265 개이득

0 0
숯불갈비 2019.05.05 21:51  
신고
이거였구나...

럭키포인트 8,133 개이득

0 0
맹구 2019.05.05 21:53  
신고
딱한번 배때지에 올라온적잇엇는데
모기물린거는 우습도록 간지럽던데

럭키포인트 11,959 개이득

0 0
zedes 2019.05.05 21:54  
신고
저렇게 딱 한게만 나기도 하나요?
나도 가끔 생기는데 저 모양으로;;

럭키포인트 3,795 개이득

0 0
dkwniq 2019.05.05 23:09  
신고
[@zedes] 그건 벌레물린거아닐까

럭키포인트 12,966 개이득

0 0
으악 2019.05.05 22:15  
신고
여름마다 저거로 고생함 . 의사선생님이 알레르기는 여름에 잘 나타난다함 ㅜㅜ
엄청 가렵고 긁으면 사방으로 퍼짐 . 어렸을 때는 못참아서 피나올때까지 긁어서 상처도 좀 있음 .
지금은 무조건 참거나 얼음 찜질하는데 잘 때는 무의식적으로 긁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피나 있고 그럼

럭키포인트 7,096 개이득

0 0
개집웡 2019.05.05 22:25  
신고
[@으악] 시간지나면서 나이먹으면서 저절로 없어진다 나도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없어지더라

럭키포인트 2,491 개이득

0 1
쓰래빠 2019.05.05 22:31  
신고
나는 학생 때 추울 때 두드러기 났었는데.. 그런사람 없냐..

럭키포인트 1,853 개이득

0 0
꼭정해야됨 2019.05.05 22:46  
신고
수금땜시 스트레스몇달받았더니 생기고선 안없어짐ㅡㅡ 7년째 약먹음 ㅅㅂ

럭키포인트 10,310 개이득

0 0
국개의원 2019.05.05 23:29  
신고
내 군대 후임중에 하나가 저거던데
걔말고는 살면서 못봄

럭키포인트 999 개이득

0 0
아기가생겨버려요 2019.05.05 23:49  
신고
훈련병 때 저거 허벅지에 쫙났는데..
주사한방에 가라앉음

럭키포인트 3,124 개이득

0 0
RockStar 2019.05.05 23:49  
신고
난 꽃가루, 개 고양이, 복숭아 털 알러지있음 개랑 고양이는 존나귀여운데 만지면 존나가려우니 가까이올려고하면 꺼지라고함 ㅠ

럭키포인트 5,843 개이득

0 0
오늘밤새 2019.05.05 23:55  
신고
사춘기시절 저거때메 죽고싶었찌 ㅎㅎㅎ

난 저거 발현하면 목 얼굴 .. 즉 옷밖으로 보이는 신체부위까지 전부 두드러기에 열꽃피고 붉은기생기고 그랬거든..

저거 초딩 5학년때였는데 가을에 바람부는데 손목에 두드러기 올라왔던게 첫 기억임

개고통받고 항히스타민제나 달맞이유 이런거 막 검색하고그랬는데 ㅋㅋㅋ

 대학생되니까 자연스레 완화대더니 지금은 거의 사라짐

럭키포인트 9,667 개이득

0 0
음바꾸 2019.05.06 00:56  
신고
나 저거 1년에 한번씩은 옴
원래 몸에 열도 많고
환절기에 일 많을때 혼맥 며칠 연달아하면 생기는데
이제 처방전 내가 알아서 약 바르면 됨

럭키포인트 6,280 개이득

0 0
00314 2019.05.06 04:52  
신고
난 나랑 안맞는 술 먹으면 두드러기 올라옴.
특히 개 싸구려 호프집 생맥주가 제일 심하고.
소주랑 막걸리도 간혹 먹다가 두드러기남.
그러다가 사케 알게되면서 사케는 전혀 없어서 사케만 먹음.
아니면 와인이나, 위스키 종류로.

럭키포인트 8,972 개이득

0 0
참이슬 2019.05.06 10:27  
신고
나

럭키포인트 6,923 개이득

0 0
아궤로 2019.05.06 11:45  
신고
저거 하고 비슷한걸로 한빙성 두드러기! 나도 저건줄 알았는데 한빙성이었음  짬뽕먹으면 존내 따갑고 막 놀라면 따가움 
가장 심했던게 추운겨울에 밖에 있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감자기 따뜻해지니까 확올라오더라...

럭키포인트 2,770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