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하다보면 매일 100명의 사람들을 상대한다는 기준을 정해놓고 보면
어느날은 진상을 10명만 만날때도 있고 어떤날은 진상을 100명 다 만나는 날도 있고
아다리 잘못걸리면 일주일 내내 진상만 50명씩 만나는 경우도 있음
여기서 중요한건 진상을 안만나는 날은 거의 없다는 거임. 그러다보니 항상 스트레스 받아있는 상태다 보니
요식업의 피와 살이되는 품평에 저렇게 급발진 하게 되는거....저러면 이미지만 나빠지고 매출이 떨어짐...
난 평생 장사만 해왔던 사람이라 저 사장이 너무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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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이게힘드냐
친구들끼리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손절당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