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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일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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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타선이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반지의제왕. 이걸 뛰어넘을만한 판타지영화가 20년이 되도록 안나올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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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누로도로 2021.1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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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어벤져스!

럭키포인트 23,0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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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21.11.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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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일병 구하기!!!! 지금봐도 재밌더라 ㅜㅜ

럭키포인트 25,7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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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ool 2021.11.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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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업햄 ㅅㅂ!

럭키포인트 21,5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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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21.1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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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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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년 2021.1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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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타선이없지만 개인적으로는 반지의제왕. 이걸 뛰어넘을만한 판타지영화가 20년이 되도록 안나올줄은 몰랐음

럭키포인트 12,4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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쾡이 2021.11.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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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에 극장가서 본 터미네이터2

럭키포인트 29,6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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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2021.11.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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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

럭키포인트 5,5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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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1.11.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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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하네 이렇게 놓고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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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 2021.1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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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뭐이렇게 많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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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1.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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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선 반지의제왕

럭키포인트 15,9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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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21.11.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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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꼬깃꼬깃한 지폐를 들고 영화관가서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을 봤을때 그때 참 신기했어

그리고 ocn에서 배트맨 팽귄맨이랑 조커 볼때 그 암울함과 기괴함도 잊을 수 없었고

터미네이터2는 1보다 먼저 봤는데 아빠가 ocn에서 보던거 따라봤었는데 넘 재밌었고 1은 재미없었었당

그리고 초딩때 스폰 영화 봤는데 그때 망토 두르는 영상미가 넘 신기했음 반면에 악마는 어찌나 허접하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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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랭 2021.11.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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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어바웃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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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2021.11.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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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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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핫하하 2021.11.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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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없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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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v 2021.11.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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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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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1.11.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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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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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2021.11.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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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그 당시 극장에서 관객 수 제한 없이 상영할 정도로 초대박 침. 계단에서 신문지 펴고 앉아서 본 유일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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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2021.11.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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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간달프 흰색 돼서 나타날 때는 아직도 못 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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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2021.11.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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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킹온헤븐스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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