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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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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문이 잘못된거 같음 . 답은 c 인데

C: "B와 나(C)의 모자 색깔이 같다면, D가 정답을 말했을텐데, D가 정답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걸 보니, 내 모자 색깔은 (B의 흰색과 다른) 검은색이겠군!" 
출처: https://etc-hdd.tistory.com/46 [기타등등 저장소:티스토리]

여기서  D가 정답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걸 보니 이 부분을 알려면 지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든지 아니면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무도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던지 이런게 있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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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플랑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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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뭔잘못을 한거냐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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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무무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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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C : C가봤을때 B는 흰색, 만약 본인이 흰색이라면 D가 본인은 검정이라고 말했을텐데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은 검은색이란걸 유추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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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예지ITZY 2022.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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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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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금자 2022.08.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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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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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2022.08.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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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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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2022.08.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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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C : C가봤을때 B는 흰색, 만약 본인이 흰색이라면 D가 본인은 검정이라고 말했을텐데 말하지 않았으니

본인은 검은색이란걸 유추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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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 2022.08.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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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나 이해안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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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빈 2022.08.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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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아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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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누구아이유 2022.08.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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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대체 비추는 왜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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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드다리오 2022.08.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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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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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식구 2022.08.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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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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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2022.08.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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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뭔잘못을 한거냐 시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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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집왕 2022.08.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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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 누구라도 맞추기만하면 4명 모두 다 사니까 애들이 맞춰주길 기도하고잇어야지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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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가인 2022.08.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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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존나 옛날에 나온 추리책이였고, 카이지에서 이거 비슷한 문제가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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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22.08.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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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뒤에 a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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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2022.08.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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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문이 잘못된거 같음 . 답은 c 인데

C: "B와 나(C)의 모자 색깔이 같다면, D가 정답을 말했을텐데, D가 정답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걸 보니, 내 모자 색깔은 (B의 흰색과 다른) 검은색이겠군!" 
출처: https://etc-hdd.tistory.com/46 [기타등등 저장소:티스토리]

여기서  D가 정답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걸 보니 이 부분을 알려면 지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든지 아니면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무도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던지 이런게 있어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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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2022.08.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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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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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8.2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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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그건 힌트가 되는 부분이고, 그걸 유추해 내는게 이 문제의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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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2022.08.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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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정답을 들을 수 있는거면 c겠는데, 들을수 있는게 아니라면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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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는발챙이 2022.08.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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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사람들이 조금씩 헷갈리나보네.
답은 c같은데 서로의 정답을 들을수 있거나 하는 추가 조건이 필요한 것은 아님. 다만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c가 정답을 맞춘다는것을 주어진 상황을 통해서 간단히 알수 있음.

1)누군가 맞추기만하면 다 살수 있는거고 벽때문에 서로 확인 못하는 a b 는 답이 될수 없음.

2) d가 볼수있는 b c가 검검 혹은 흰흰이라면 d가 보자마자 자신의 모자색깔을 맞추었을 것임.

3) c는 잠깐 기다렸는데 d가 답을 못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고. b 혹은 c 본인이 다른 색깔의 모자라는 것을 인지함. 그리고 b의 모자가  흰색인것을 보고 자신의 모자는 검은색이라고 답함.

답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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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8.23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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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는발챙이] 이게 정확한 해설이고 시간의 흐름을 유추해 내는게 이 문제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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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2022.08.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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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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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 2022.08.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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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버젼

질문:
사형수 3명이 있다. 이 사형수 3명은 전부 자신이 정말 결백하다며 사형 집행을 강력히 거부하고 있다.
결국 보다못한 사형 집행자는 문제를 하나 내기로 했고, 이 문제를 한명이라도 맞히면 셋 다 풀어주기로 했다.
사형 집행자는 사형수 3명을 전방을 향해 일렬로 세워두었다.[1] 검은 모자 2개, 흰 모자 2개가 있는데, 죄수 3명에게 흰 모자와 검은 모자 중 한개씩 무작위로 씌운다. 흰 모자와 검은 모자는 최소한 1개씩 존재하며, 죄수들은 자신의 모자는 볼 수 없다. 흰 모자가 2개이고 검은 모자가 1개인지, 검은 모자가 2개이고 흰 모자가 1개인지는 죄수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자신의 모자의 색을 맞히는 것이 문제이다.
문제를 풀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맞히지 못하다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결국 한 죄수가 이 문제를 맞혔고, 셋 다 풀려나게 되었다. 문제를 맞힌 죄수는 일렬로 선 죄수 A, B, C중에 누구이며, 어떤 식으로 자신의 모자의 색을 맞혔을까?

단, 모든 사형수는 자신의 앞에 있는 사형수의 모자들의 색만 알 수 있다. 뒤를 돌아보거나 거울을 쓰는 등 자신의 뒤에 있는 죄수의 모자 색을 확인하려는 행위를 하게 되면 즉시 사형을 집행한다.
사형수끼리는 서로 대화할 수 없으며, 신호를 주고받는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면 사형을 집행한다.
또한 맨 처음 누군가 정답을 외쳤을 때 그 정답이 오답이라면 즉시 사형을 집행한다. 쉽게 말해 기회는 1번 뿐이라는 것이다.
사형수 셋은 절실히 살고 싶어하며, 셋다 매우 친하기 때문에 누구를 버리는 행동같은건 할 수 없다.
당연하겠지만, 정답을 찍어서 맞히는 경우는 생각하지 않는다.

답 :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것이 정답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A B C의 순서로 죄수가 서 있다고 가정했을 때, 모자의 색은 일반적으로는 B가 맞히게 된다. A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볼 수 있는 모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논외. B의 입장에서 자신이 볼 수 있는 모자는 A 하나 밖에 없고, C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볼 수 있는 모자는 A와 B, 2개를 볼 수 있다. 그런데 흰 모자와 검은 모자는 최소한 1개가 존재한다고 했으므로 C 입장에서는 A와 B의 모자의 색이 같다면 자신의 모자의 색을 바로 말할 수 있을 것이고, 색이 다르다면 자신의 모자의 색을 알 수 없으므로 섣불리 대답하지 못했을 것이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했으니 C가 정답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A와 B의 모자의 색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B는 A가 쓰고있는 모자의 색에 반대되는 색을 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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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스시 2022.08.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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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가 너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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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8.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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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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