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올림픽 본선 진출하면 A대표 정식 감독 1순위였다 광명사람 (1.♡.112.37) 4 1619 4 0 04.26 22:48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5473 4 이전글 : 취준생 오열...얼어붙은 요즘 취업시장 상황 다음글 : "피파 랭킹 111계단 차이, 별 차이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