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만들어 낸 또 다른 괴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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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두번째 모델인 <벨로스터N>

벨로스터N의 알려진 제원으로는 배기량 2.0 / 마력 275hp / 토크 36.0kg.m 이 전부

3번째 사진은 강병휘 카레이서가 독일 현대 자동차 연구소에서 프로토 타입으로 제작된 벨로스터N을 주행하고 있는 모습.

최고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아우토반 주행을 하였지만, 통행량이 많아 최고속도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함.

단, 5단에서 240km/h에 가까운 속도를 가뿐히 돌파한 것에 성능의 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첫 번째 모델로 탄생한 i30N의 경우 국내 미출시 모델이지만, 벨로스터N 국내도 출시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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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자동차 메이커와 비교했을 때 많이 늦었지만,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에서 고성능 모델이 나온다는 자체가 큰 발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