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74건의 카톡과 13장의 계약서"..양예원, 말하지 않은 것들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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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10:00
8월 20일 이후 촬영은,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됐습니다. 8월 23일과 29일, 9월 6일, 12일, 18일까지.
둘의 대화 또한 훈훈(?)합니다. "고맙다", "감사하다"가 반복됩니다.
"뭘요. 유출 안 되게만 신경 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9월 2일,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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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 거짓말해 내가언제 시켰어..라는 배신감에... 피해보상 고소당해서 선처바랍니다...하는 비굴함만 앞으로 남았겠지..
모든여자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몸뚱이 외모 믿고 까불지말자,,, 여자는 더이상 약자가아닌 사기꾼으로 전락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 이미지를 그렇게만드는게아니라 본인들이 그렇게 만들어가고있으면서 피해보상은 남자한테 바라지말자
왜 않좋은 수식어들이 여자들에게 붙었는지는 본인들이 잘생각해봤으면 한다.
살다보면서 느낀 여자들은
여자니까 봐주겠지? 라는 분위기에 살아온거 같음
특히 5060세대들이 심하고 그 딸래미들이 그대로 행동하는거 같음
또 군대를 안가서 그런지 연대의식(공동체의식)이 없음
나만 편하면 장땡 + 난 여자니까~
역주행도 여자니까 봐주겠지
운전미숙? 여자니까~~헤헤
지하철 꼽사리, 세치기도 여자니까 봐주겠지
이런 마인드가 박혀있는거 같다.
그러니 민폐되는 행동을 해도 죄책감이 없어보이는거 같음
흐린날에도 양산쓰는 아줌매미들 본적있을꺼임 보면 무슨생각듬? 나는 존놔 멍청하다라는 생각듬
정작 본인은 모른다. (난 여자니까 양산쓰는거야 이런마인드일게 뻔함)
양산을 언급한 이유는 내가 사람많은 곳 지나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앞에서 양산쓰면서 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춰서 내 눈 찔릴뻔한뒤로 양산 좀 혐오함
양산도 존놔 사람많은데서 굳이 쓰드라
왜? 난 여자니까 라는 마인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