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의 퇴진 시위하는 일본시민들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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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09:55
2017년 2월 16일 전후로 발생한, 일본 오사카의 '학교법인 모리토모 학원'(森友学園, 이하 "모리토모")과 연루된 일본의 정치비리사건. 그 동안 굳건했던 아베 신조 내각의 최대 위기를 가져온 부정부패 스캔들이다.
일본 재무성 킨키 재무국에서 보유하던 오사카 부 토요나카 시에 위치한 부지 2650여 평을 모리토모 학원이 1억 3400만 엔(한화 약 13억 4천만 원)에 취득하였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해당 부지의 실제 감정가는 9억 5600만 엔, 바로 길 건너 2870평 부지는 14억 2300만 엔에 거래된 적이 있을 정도로 오사카 내에서도 알아주는 땅값 비싼 역세권이었다.
문제점이 많은 아베총리의 사학스캔들로 다시금 아베의 퇴진시위가 많은시민들이 참가하여 진행되고있습니다
시부야에서도 2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시위에참가하며
아베총리 관저 바로앞에서도 시위가 이뤄지고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일본 언론사에서도 아베의 비리를 강력하게 비판하고있습니다
일본 재무성 킨키 재무국에서 보유하던 오사카 부 토요나카 시에 위치한 부지 2650여 평을 모리토모 학원이 1억 3400만 엔(한화 약 13억 4천만 원)에 취득하였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해당 부지의 실제 감정가는 9억 5600만 엔, 바로 길 건너 2870평 부지는 14억 2300만 엔에 거래된 적이 있을 정도로 오사카 내에서도 알아주는 땅값 비싼 역세권이었다.
문제점이 많은 아베총리의 사학스캔들로 다시금 아베의 퇴진시위가 많은시민들이 참가하여 진행되고있습니다
시부야에서도 2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시위에참가하며
아베총리 관저 바로앞에서도 시위가 이뤄지고있습니다
아사히신문과 일본 언론사에서도 아베의 비리를 강력하게 비판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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