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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2 Comments
개집왛 2018.05.05 01:12  
같이 사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다
중립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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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초롱 2018.05.05 01:16  
근데 아무리 그래도 남자가 장모한테 잘함에도 불구하고 저런식이면 같이 못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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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의추억 2018.05.0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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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8.05.05 01:54  
효자남편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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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총무 2018.05.05 09:45  
[@미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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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18.05.05 02:00  
전화 너무 자주한다면 저런걸 쓰겠구나
전화 자주 안오면 필요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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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땅해 2018.05.05 06:07  
저건 그냥 대놓고 시어머니 엿같으니 피하겠다는건데 남편 입장에선 당연히 빡치는거 아님?ㅋㅋㅋ

역으로 남편이 처갓집 용으로 폰 따로 두면 마누라 눈깔 뒤집힐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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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압 2018.05.05 12:42  
[@똑땅해] 저여자가 뭔일을 당한지 알 수 없으니까 시어머니가 무조건 잘해줬다는 가정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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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땅해 2018.05.05 12:47  
[@뜨압] 잘해줬단 가정 한 적 없는걸ㅋㅋ
그냥 시댁 전화 피하려고 폰을 따로 만든 행위만 보고 말하는겨
뜨압 2018.05.05 12:58  
[@똑땅해] 그럼 시어머니가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이 무조건 폰 두개 만들면 빡친다는건가?
먼저 이유를 물어보고 그거에 따라서 빡쳐야 되는게 정상아냐?
똑땅해 2018.05.05 14:32  
[@뜨압]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일단 남편하고 상의하고 풀어볼 생각하는게 우선 아님?

폰 두 개 만든 행위 자체가 배우자 집안 ㅈ같으니까 무시하겠다는 극단적인 행위인데 상의도 없이 다짜고짜 폰 두 개 만드는 건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남자든 여자든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내 배우자가 우리 가족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당연히 빡칠 수도 있지 존나 성인군자 같은 소리하네
나르두 2018.05.05 10:48  
저지랄하고 장모한테 잘하길 바라면 뒤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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