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현장이 돼버린 프로듀스48 첫 경연 방청 후기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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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18:39
요약
1 방척객들이(한국인들)이 일본어로 서로 대화함 (나니??????)
2 현장 사회도중 일본어가 흘러나오자 방청객 여기저기서 동시통역 시작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AKB48의 하이텐션이라는 곡이 경연곡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다른 무대에선 없던 떼창(응원법?)이 시작됨
4 하이텐션이 나오자 방청객서 "헐" 이 아니라 "에~???!" 라는 반응이 터짐
5 한두명도 아닌 일본측 전원은 같은 그룹의 현역아이돌들이라 그런지 일방적인 팬덤 속에서 베네핏(현장투표) 몰빵 분위기이고
한국연습생들은 앞으로도 베네핏 사수가 불투명해짐ㅋㅋ(그래도 오디션인데 이런 방청은 공정한건가?)
결론:같은 그룹 보러 온 덕후들조차도 무서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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