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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개집왕  
저는 오늘 아버지 어머니가 계신곳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후회하면 늦습니다 살아계실때 정말 정말 부모님이랑 여행도 많이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부모님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아직 전화한통 안하신분들 얼른 전화드리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

모두 부모님 한번 안아주세요!!!!!
26 Comments
제라드 2018.05.08 20:10  

럭키포인트 83 개이득

갓태연 2018.05.08 20:10  
이건 진짜 볼때마다 너무 짠하네  ㅠ

럭키포인트 357 개이득

노래덕후 2018.05.08 20:13  
아 괜히 퇴근길에 봐가지고 ㅠㅠ

럭키포인트 394 개이득

코코니 2018.05.08 20:15  
[@노래덕후] 전화한번하자! 나도 퍼오기전에 전화했어!

...참크레커사오래 ㅋㅋ

럭키포인트 12 개이득

개집왕 2018.05.08 20:17  
저는 오늘 아버지 어머니가 계신곳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 저처럼 후회하면 늦습니다 살아계실때 정말 정말 부모님이랑 여행도 많이 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러 다니고 부모님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아직 전화한통 안하신분들 얼른 전화드리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

모두 부모님 한번 안아주세요!!!!!

럭키포인트 84 개이득

ㄱㄱㄹㄷㅎ 2018.05.08 20:19  
[@개집왕] ㅠㅠ

럭키포인트 292 개이득

원엽이 2018.05.08 20:19  
[@개집왕] ㅠㅠ

럭키포인트 13 개이득

류제홍 2018.05.08 20:22  
[@개집왕] ㅠㅠㅠ한치형 이제 안괴롭힐게

럭키포인트 25 개이득

코코니 2018.05.08 20:24  
[@개집왕] 와..첫게시물에 대왕님 행차하셨네...광고 세번클릭합니다 충성충성
한석봉 2018.05.08 20:46  
[@개집왕] 앞으로 꽃길만 걷자!!!!!!!

럭키포인트 156 개이득

황정민 2018.05.08 21:00  
[@개집왕] ㅠㅠ 개킹

럭키포인트 34 개이득

사료 2018.05.08 21:07  
[@개집왕] ㅠㅠ 커뮤니티 100위안에 들자~ 가즈아~

럭키포인트 107 개이득

네이마르 2018.05.08 22:03  
[@개집왕] ㅠㅠ

럭키포인트 401 개이득

와썹요 2018.05.08 22:24  
[@개집왕] 개킹짜응 ㅠ

럭키포인트 60 개이득

o3gus 2018.05.08 22:41  
[@개집왕] 대표님 ㅠㅠ

럭키포인트 420 개이득

현오 2018.05.08 22:56  
[@개집왕] 한치야 행복하자

럭키포인트 446 개이득

라온수을 2018.05.08 20:31  
ㅠㅠ

럭키포인트 288 개이득

나르두 2018.05.08 21:07  
ㅜㅜㅜㅜㅜㅜ

럭키포인트 390 개이득

스기짱 2018.05.08 21:09  
이런 글 보면서 이런 감정들 느끼는게 타 커뮤니티랑 좀 다른 것 같당... 개집형들은 다들 착한 것 같다 한치형도 앞으로 승승장구 하고 다들 효도하는 하루 되시길

럭키포인트 394 개이득

칸타타 2018.05.08 21:13  
ㅠ ㅠ

럭키포인트 197 개이득

피규어킹 2018.05.08 21:20  
치매란 병이 가장 무서운거 같다..진심...

럭키포인트 347 개이득

하율하루 2018.05.08 22:09  
저기 본방봤는데 철민이형님이 맛없었으면 좋겠다고..너무맛있으면 눈물날거같다고하시고 드신다음에 저렇게터지신건데 본방보면서 와이프랑눈물뚝뚝흘림..

럭키포인트 163 개이득

현오 2018.05.08 22:56  
짠하다ㅠ
마다가스카르 2018.05.08 23:42  
아 눈물난다..

럭키포인트 112 개이득

다스베이더 2018.05.08 23:54  
위에선 괜찮았는데 막짤보고 존나 울컥했다...

럭키포인트 368 개이득

개짋왕 2018.05.09 00:25  
치매는 진짜 가족들이 너무 힘들지..

럭키포인트 3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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