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서울에도 공장이 많았었는데, 그 바로 옆에서 측정 했었나?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공장 옆이나 도로에서는 공해나 매연이 심했었는데,
공장도 지방이나 중국으로 이전하고, 버스도 천연가스 버스로 바뀐 2000년대 초중반부터 한 10년간이 최근보다 미세먼지 심하다는 느낌은 안드는데?
그리고 2000년 이전에는 공해 있었다한들 지금 같지는 않았고.
요즘은 중국쪽에서 바람부는 계절에만 공기가 나쁘니, 평균 내면 또 모르긴 하겠다.
통계란 것이 거짓말을 안하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