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21 Comments
파파좆스 2018.05.08 23:37  
신고
목나가더니 정신도나갔나

럭키포인트 374 개이득

0 0
로제 2018.05.08 23:37  
신고
애매하네..

럭키포인트 130 개이득

0 0
자취하고잘취해요 2018.05.08 23:39  
신고
저 컨셉이라는게 맞다면 유가족한테 소송감 아님?

럭키포인트 33 개이득

0 0
장성규 2018.05.08 23:39  
신고
근데 이렇게 따지면

각종 전쟁이나,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한 게임이나 보드게임들도 문제되는거 아닌가?

럭키포인트 199 개이득

0 0
장성규 2018.05.08 23:40  
신고
[@장성규] 유가족의 생존유무에따라서 달라지는건가..?
0 0
LINKINPARK 2018.05.08 23:42  
신고
[@장성규] 안좋은 일을 즐거운 일에 써먹어서 안좋은 거 아님?

럭키포인트 117 개이득

0 0
장성규 2018.05.08 23:45  
신고
[@LINKINPARK] 게임이나 보드게임도 즐거운일에 들어가지않나?
0 0
LINKINPARK 2018.05.08 23:46  
신고
[@장성규] 그런가ㅡ 먼가 좀 애매한 거 같기도 하고
0 0
장성규 2018.05.08 23:48  
신고
[@LINKINPARK] 안그래도 최근에,
연쇄살인마 잭더리퍼의 연쇄살인을 배경으로한 보드게임인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라는 게임을 하게됐는데,

문득 한 200년뒤에는 세월호를 배경으로한 게임도 나오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0 0
유부녀다이스키 2018.05.08 23:41  
신고
ㅆㅂㄹㄴ

럭키포인트 445 개이득

0 0
chocoluv 2018.05.08 23:43  
신고
이건..

럭키포인트 72 개이득

0 0
딸랑딸랑 2018.05.08 23:46  
신고
이게 왜 문제지. 지들은 영화로 즐겨놓고, 생파로 즐기는 걸로는 좆같다 이건가.

럭키포인트 421 개이득

0 1
고민 2018.05.08 23:54  
신고
[@딸랑딸랑] 받아들이는 입장차이가 있을수있는 영화랑 축하와 그들의 놀이문화만을 추구하는 생일파티랑 같은선상에 놓고보는거?
그럼 세월호영화나 실제비리를 다룬 영화라던가, 다큐멘터리영화도 병신취급하겠네 영화는 그저 웃고즐기기만해야되는데?
님은 타이타닉보고 그냥 존나활짝쪼개기만했으면 인정
뭐 마지막연주를 끝까지하고, 생존자들 탈출시킬때 아이,여자먼저 내보내주고 그런장면에서 그냥 그저 쪼개기만했으면 인정함 그냥 그건 그렇게밖에 못바라보는거니까

럭키포인트 219 개이득

1 0
딸랑딸랑 2018.05.09 00:09  
신고
[@고민] 병신 진실을 알리려는 세월호 다큐랑 상업성을 추구하며 스토리를 만든 타이타닉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고있네. 대가리에 총맞았냐?

그리고 즐긴다는게 웃고 쪼개는 것만 즐기는거냐?

타이타닉이란 영화에서 제공되는 희노애락 자체가 인간이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거라고 보는데.

네가 보기엔 그 안에 생일파티보다 존나 우월한 뭔가 존재하나보지? 뭔지 대답좀 해줘라 나는 모르겠으니까.
0 1
고민 2018.05.09 01:32  
신고
[@딸랑딸랑] 즈그들끼리 좋자고하는 생일파티랑 여러내용과 생각을 포함하는 영화랑 동일선상에 놓는 니가 병신이지 그냥 가서 아델한테 생파껴달라해
영화에담긴 희노애락이랑 그냥 술먹고 춤추는 생일파티랑 동일선상에놓는 병신도있네
0 0
딸랑딸랑 2018.05.09 01:45  
신고
[@고민] 그니까 타이타닉에 담긴 여러내용과 생각이 뭔데 병신아 ㅋㅋ  생파는 안되고 영화는 되는 그 특별함이 도대체 뭐야 설명좀  해봐
0 0
고민 2018.05.09 01:59  
신고
[@딸랑딸랑] 내가느낀걸 너한테 설명하라고? 니가보고 느낀걸 떠들어봐 니가 뭐밖에못느꼇는지가 더궁금하니까 영화는되고 생파는안되는이유를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냐 병신이야? 사람죽어나간참사를 영화화 하는거랑 즈그들끼리 놀때 컨셉잡는거랑 동일선상에 놓는게 정상임? 아 존나 답답한소리하고앉았네
0 0
딸랑딸랑 2018.05.09 02:39  
신고
[@딸랑딸랑] 그니까 그 두개가 동일 선상에 놓일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니까. 진짜 몰라서 그래. 타이타닉이 사람이 죽은 사건이라지만 영화에서 참사를 추모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사회적 메세지가 있는 것도 아니야. 걍 소재만 빌려다가 그 안에 로맨스 집어넣어서 돈 벌어먹었지. 그런 영화가 생파보다 나은 점이 뭔데?

그리고 위에서 타이타닉이랑 세월호 다큐멘터리랑 비교했는데, 그것도 대답좀 해봐라. 어떻게 상업 영화랑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를 할 수 있냐, 이 미친 새끼야?

세월호 영화는 목표가 세월호의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거다. 돈은 그 후고. 타이타닉이 그런 숭고한 목적이 있냐? 그런 두 영화를 비교를 해? 답답한건 너 새끼야.
0 0
글리코겐 2018.05.09 07:35  
신고
[@딸랑딸랑] 고민님 ko 패

럭키포인트 253 개이득

0 0
나르두 2018.05.09 00:37  
신고
정신출타?

럭키포인트 451 개이득

0 0
쌍둥이아빠 2018.05.09 02:05  
신고
우리나라로 치면 위안부테마로 누드화보찍은 그여자 케이스급 아닐라나.. 아닌가?? 이게 더 심한사례같네.. 여튼 이런 비슷한 느낌아닐까..

럭키포인트 443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