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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도톰볼 2018.05.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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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는 개집러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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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엠봉러 2018.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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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볼] 개집러무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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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형 2018.05.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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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식사를같이하면  식구라고하잖아요

오늘 호동이의 식구가 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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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2018.05.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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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유비가 하던말이었나?
관우 처형되고 오나라가 보복 두려워서 목 보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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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쉬 2018.05.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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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아뇨 오후가 형주먹고 관우베고 나니까 그 후환이 두려워서 조조에게 뒤집어 씌울라고 목을 조조에게 보내고 조조가 그 모습을 보고 한 말입니다. 이후에는 조조가 목을 수습하고 목 밑 부분을 오동나무로 만들어서 관에 넣어서 제후상처럼 지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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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2018.05.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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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쉬] 오 기억이 나는듯하네요 읽은지 10년이 넘어서ㅋㅋ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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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두 2018.05.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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