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폭행녀 사건을 보고 갑자기 이분 생각이 나네요 광명사람 (1.♡.112.37) 9 6340 44 0 2022.03.17 16:50 이제서야 공감합니다... 과연 오늘도 무사히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ㅠㅠ 44 이전글 : 서울대 음대 스트리머가 말하는 클래식의 현실 다음글 : 점점 커져가는 지하철 폭행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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