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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안유진 2018.10.1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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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포기해서 문과가는거아니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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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10.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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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수학은 없지만 꿈과 희망이 있는 문과로 오세영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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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2018.10.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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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희망은 없습니다
참, 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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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18.10.1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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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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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군 2018.10.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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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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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2018.10.1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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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통계학 수업들어보니까 고딩 때보다 더 어렵게 배우는데도 나름 재미도있고 할만 하던데
고딩때는 왜그렇게 어렵고 싫었는지ㅠ 좀 더 재밌게 가르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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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2018.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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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0점이하는 뭐냐 외국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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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10.1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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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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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마시쪙 2018.10.1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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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포기했어도 나형은 3등급이상 맞아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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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10.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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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때문에 문과 선택한건 아닌데, 점수만으로 수학포기라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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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 2018.10.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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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수학 너무 싫고 포기해버리자 했는데 기계공학과 나와서 기계설계관련일 하고 있으니.... 사람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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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련 2018.10.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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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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