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만성질환에 시달렸었다. 스테픈커리 (114.♡.194.50) 16 1692 2018.04.19 00:30 나는 행보캅니다. 이건 응원이 아니고 주술 이었던 것임. 4 이전글 : 삼키기 전 까진 알지 못 했다. 다음글 : 물이 좋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