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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제로 2019.09.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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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줄 모르네...

럭키포인트 1,3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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븡붕 2019.09.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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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조각들 모아서 뭉치면 쓸수있을거같아요

럭키포인트 2,2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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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9.09.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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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ㅋㅋㅋ 잠자리 지우개로 일부러 짖니겨서 굴려서 지우개똥만들던 학창시절의 너를 기억해내라!! 아까운줄모르네 ㅋㅋㅋ
샤프심을 책한장뒤에 놓고 쭉 그어서 다라라락! 부러지는것을 즐겼던 너!! 아까운줄몰라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9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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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9.09.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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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아...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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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9.09.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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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요즘은 저런거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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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이재영 2019.09.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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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아재... 서요?

럭키포인트 2,7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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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19.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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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이재영] 추억팔이좀 했는데 요즘엔 저러거..안해??
ㅋㅋㅋ
아직서긴잘서 ㅎㅎ 신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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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19.09.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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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음;

럭키포인트 4,5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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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19.09.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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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꽃을위해 얼마나 희생했는가

럭키포인트 4,3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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