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음원제작자는 40원 더 벌때 멜론은 140원 더 범. 이런 식으로 멜론이 더 가져가는게 존나 싫은 거임.
법을 개정하려면 음원제작자가 수익의 70%이상을 보장받을수 있게 해준다던가 이런 법을 만들어야지.
그래야 멜론이 플랫폼이랍시고 다 쳐먹는 짓을 못하지.
[통상 스트리밍 정액 요금제 기준 1회당 7원의 매출이 발생하면 작사, 작곡, 편곡자들은 0.7원(10%), 가수와 연주자들은 0.42원(6%)을 받는다. 제작사와 플랫폼이 나머지 대부분 수익을 가져간다. 할인 요금제 등이 적용되면 창작자 몫은 더 적어진다.] 기사 발췌. 우리가 매출 7원 올리면 음원 제작자는 자기가 노래만들고 직접 부르고 직접 연주해도 1.12원 가져감.
이래서 블록체인 기반의 음원 플랫폼이 빨리 대중화되어야 한다.
블록체인 음원은 대중과 음원 제작자의 직접거래이기 때문에 멜론이 중간에서 빨대 꽂을수가 없는 구조다.
그럼 빨대 빨리는 비용만큼의 거품이 제거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싸게 살수 있고 음원제작자는 더 많이 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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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대가리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올려라 제발 ㅋㅋㅋㅋㅋㅋ
갈데가 없어서 그냥 듣고있는줄 아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