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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나성범 2018.04.16 22:21  
zzzzzzzzzzzzzzzzzzzzzzzzzzz

럭키포인트 427 개이득

REVIVAL 2018.04.16 22:24  
??

럭키포인트 945 개이득

안지영 2018.04.16 22:25  
[@REVIVAL]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81&aid=0002906605

럭키포인트 470 개이득

사나 2018.04.16 22:40  
[@안지영]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럭키포인트 20 개이득

팔리아멘트 2018.04.16 22:36  
[@REVIVAL] 헤밍웨이가 썼다고 전해지는 6단어 소설

For Sale : Baby shoe, never worn

럭키포인트 926 개이득

REVIVAL 2018.04.16 22:41  
[@팔리아멘트] ㅠㅠ 그건 제일 슬픈 표현인듯 하네요
키라라 2018.04.16 22:36  
6단어 아니자나유

럭키포인트 725 개이득

낮크밤무 2018.04.16 22:41  
탐욕적인 1개단어 4글자
낮크밤무

럭키포인트 827 개이득

리버풀 2018.04.16 2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받네 ㅠㅠ
전에 해리 케인 러브스토리 보고 되게 감동받았었는데
이번에 많이 실망하긴 했지..

럭키포인트 615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18.04.16 22:49  

럭키포인트 532 개이득

Litigious 2018.04.16 22:50  
1. 얼마전 같은 팀동료인 에릭센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볼이 들어감. (처음 에릭센의 골로 인정)
2. 근데 해리케인이 딸의 목숨을 걸고 자기 맞고 들어갔다고 제소함.
3. 기존 에릭센 골이 취소되고 헤리케인 골로 정정 됨.
아무리 EPL 득점왕을 노리고 있더라도 딸 목숨 까지 걸어 매우 추해보였음.
현재 살라 30골 해리케인 25골

럭키포인트 551 개이득

햇반 2018.04.16 23:34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454 개이득

똑땅해 2018.04.17 01:48  
좀 추하긴 했음

이번에 또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에도 올랐던데
24살에 토트넘에서 1군으로 뛴 지 5년이나 된 새끼가 아직도 영플레이어 후보라니 진짜 밀어주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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