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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3 Comments
장건강에딱좋아 2020.12.10 15:59  
아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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નુલુંગ 2020.12.10 16:18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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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커 2020.12.10 16:25  
흔히 응급의학을 죽음과 가장 가까운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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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0.12.10 16:29  
감정없는 사이코패스가 아닌이상 누가 적응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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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니 2020.12.10 16:33  
아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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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2020.12.10 16:42  
옛날 글 생각나네 감전된 아들 시체앞에서 어머니가 울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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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20.12.10 16:4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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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20.12.10 17:20  
시골의사가 쓴 글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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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킹 2020.12.10 18:13  
나 어릴때 버스 사고 나서 다리 덜렁덜렁 거리는 상태로 아산병원 실려갔는데 부모님한테 듣기론 그 때도 응급실 엄청 시끄럽다가 나 들어가자마자 싹 조용해졌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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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칼국수 2020.12.11 01:00  
[@브래드킹] 지금은 괜찮아요? 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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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킹 2020.12.11 16:36  
[@호옹이칼국수] 넴ㅋㅋ 그 땐 워낙 심각했어서 절단까지 고려했었는데 시도나 해보자고 한 달 동안 수술 다섯 번인가 여섯 번 해서 붙어있어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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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20.12.10 22:22  
생각만해도 가슴이 찢어질거 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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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 2020.12.11 14:43  
휴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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