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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의 어머니가 겪은 흥남 철수 사건

마동석 8 919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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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날강두  
미군이 피란민 태울려고 25만톤의 군수품 버렸다고????? 지리네 ㄷㄷ
원래 조선이라면 사람버리고 군수품 실었을껀데
8 Comments
열린결말 2019.11.01 00:27  
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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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독거노인 2019.11.01 00:30  
드라마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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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9.11.01 00:31  
근현대사 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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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19.11.01 01:07  
미군이 피란민 태울려고 25만톤의 군수품 버렸다고????? 지리네 ㄷㄷ
원래 조선이라면 사람버리고 군수품 실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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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라 2019.11.01 08:56  
[@날강두] 하모 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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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019.11.01 01:40  
가족장이 원래 맞는거아님? 대통령 부모님은 국장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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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2019.11.01 08:18  
[@Groot] 전현직 대통령 중에 직계 가족 중의 상 당한 경우가 박정희 육영수여사와 이명박 큰누님 때인데 육영수여사는 영부인이라는 점 때문에 국민장, 큰누님은 일반인이라 가족장. 따로 규정은 없음. 사회 공헌에 따라 국민장 할 수도 있는데 어머니 같은 경우는 조용히 지내셔서 가족장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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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2019.11.01 10:38  
인간 문재인은 깔게 없다. 어머니병원서도 아무도 대통령 어머닌줄 몰랏담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귀감이고 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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