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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 Comments
포돌이 2018.03.24 2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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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8.03.24 2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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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붕괴 2018.03.24 22:56  
근데 난 집에 개나 고양이를 한번도 키운적 없어서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저런 개도 털 많이 빠지지 않나? 아무리 안빠져도 저렇게 쇼파나 이불 배게 등에 개들 부비적 거리면 털 많이 묻을거 같은데.. 그리고 그 위에 사람이 앉거나 눕거나 하면 그 털이 사람 피부며 옷에 다시 묻고 그럴텐데 동물애호가들은 그런거 상관 안하는건가 아니면 매번 수시로 찍찍이로 털을 떼는것인가..?

전에 한번 고양이 키우는 집에 놀러가서 하루 잤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내 옷에 고양이 털이 어마무시하게... 하 그거 털어내느라 죽울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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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8.03.24 23:01  
[@벨런스붕괴] 난 철마다 털관리 해주고 찍찍이는 자리마다 둠 그리고 문앞에도 항상있음
Shaquille 2018.03.24 23:56  
[@벨런스붕괴] 찍찍이나, 작은 청소기가 곳곳에 비치 되어있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처음엔 좀 불편한데, 털이 어느정도 있는건 어느순간부터 쫌 적응이 되긴 하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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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8.03.24 22:5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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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잡수셨나요 2018.03.24 23:10  
김병장님 일어나실 시간입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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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ㅇ 2018.03.25 01:21  
개가 감히 쥔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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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비 2018.03.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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