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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받은 카톡...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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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771263023.jpg 아들한테 받은 카톡...어떡하죠...JPG
 

ㅠㅠ

Best Comment

BEST 1 쿠잠호  
호로새끼네 없는 살림에 힘든걸아면서 키워줬더니 버리지않은걸 감사히 생각지도못하고 ㅉㅉㅉ
BEST 2 순록  
이런 개같은 후레 자식새끼를 봤나...
BEST 3 미네랄  
엄마도 너 포기할게 다음달에 보증금하고 한달치 월세는 마련해줄테니깐 나가고 연 끊고 살자하면 내가 못할줄알고? 이딴식으로나오면서 막상 나가면 엄마보고싶다고 울 새끼임 ㅋㅋㅋㅋ
33 Comments
순록 2019.11.04 17:00  
이런 개같은 후레 자식새끼를 봤나...

럭키포인트 8,330 개이득

둔탱 2019.11.04 17:0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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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잠호 2019.11.04 17:01  
호로새끼네 없는 살림에 힘든걸아면서 키워줬더니 버리지않은걸 감사히 생각지도못하고 ㅉㅉㅉ

럭키포인트 23,329 개이득

왜부랄 2019.11.04 17:01  
쌍놈의 새끼 핸드폰부터 뺏고 빗자루로 타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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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9.11.04 17:02  
고기 먹고 싶다고 그냥 얘기하지 부모 마음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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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2019.11.04 17:02  
구구절절이 맞는 소린데

효도는 해야지 썅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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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찡 2019.11.04 17:03  
시발새기 졷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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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극혐남 2019.11.04 17:05  
저런개시발새끼 아오 시벌 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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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2019.11.04 17:05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낳아서 이뿌다 이뿌다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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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지 2019.11.04 17:06  
저딴놈 치고 공부 잘하는놈 없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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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19.11.04 17:06  
저분은 아르바이트로 자기학비 자기가 벌면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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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19.11.04 17:06  
잘못키웠네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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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19.11.04 17:07  
평생 슬퍼하시겠지ㅜㅜ
쉽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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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빠 2019.11.04 17:07  
박제 시켜서 철들었을 때 보녀주고 손자한테도 보여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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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콩 2019.11.04 17:07  
개 ^1발놈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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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19.11.04 17:08  
엄마도 너 포기할게 다음달에 보증금하고 한달치 월세는 마련해줄테니깐 나가고 연 끊고 살자하면 내가 못할줄알고? 이딴식으로나오면서 막상 나가면 엄마보고싶다고 울 새끼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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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9.11.04 17:08  
지만 김치 된장 처먹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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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스매쉬 2019.11.04 17:20  
으이구 시발놈이 선개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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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가 저런 말 했다는걸 땅을 치고 눈물콧물 질질 흘리며 후회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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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2019.11.04 17:23  
카톡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지 저주를 퍼붓고 자빠졌네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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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9.11.04 17:36  
저런놈은 빨리죽어야지 세상 평화로움. 미친 패륜 상노무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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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9.11.04 17:46  
4가지 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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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2019.11.04 18:01  
그래 치킨 혼자 먹겠다는 불효가 아니라 이런게 개썅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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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js 2019.11.04 18:12  
[@염따] 어우 형... 진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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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미만잡 2019.11.04 18:01  
게임 ,애니, 드라마, 영화로만 세상을 경험해서 그럼. 직접 부딪혀서 깨닫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의욕도 없고 이유도 안 만들고 의지마저 없음. 내 아버지도 가정폭력자셨고 남들 다 입던 브랜드 안입고 고기도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였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잘 살고 있다. 너무 열불 터져서 저 아들놈의 색히 국밥이라도 먹이면서 틀딱 소리들어도 조언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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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19.11.04 18:08  
가슴에 구멍이 뚫린다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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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주사침 2019.11.04 18:10  
여기다 댓글로 욕안해도
저사람은 언젠가 깨달을것임
과거의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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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대피해 2019.11.04 19:10  
애 마음이 이해안되는것도 아니고..
부모마음도 참 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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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타로 2019.11.04 20:39  
아들이 아직 어린가보다 남과 비교할 나이인가보네
나중엔 결국 부모님이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달을거다
난 그마음을 서른넘어서 알았다 너무 미안하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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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2019.11.05 03:01  
[@레퍼타로] 맞아요. 그 말씀 공감하네요
병재 2019.11.04 20:54  
갓난애기 키워봐라 밥안쳐먹어도 되니
제발 잠만 자달라고 애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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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19.11.04 21:00  
저 아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후회와 고통속에서 살겠지

난 그냥 저 아들이 불쌍하다

죄책감속에서 평생 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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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11.05 14:37  
몽둥이로 쳐맞고 콩밥에 김치만 쳐 멕여야 된장찌개 소중한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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