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최근 인스타
![](https://www.gezip.net/img/level/xeicon/58.gif)
![](https://www.gezip.net/data/member/po/polono3.gif)
네가 이걸 썼다는것을 믿을 수 없다!
제이팍은 나에게 아무 것도 써달라 한게 없고 이 상황에 관여한게 없다.
랭킹 2위 파이터가 민간인을 폭력을 사용한 것을 어떻게 받아드릴 수 있겠는가? 나는 당신의유튜브를 보며 주짓수 연습을 했어 네가 한국에 왔을 때 나는 심지어 너의 세미나에 참석했어나는 그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오르테가가 제이팍을 때렸던 그레이시 주짓수에 화가난다
누군가가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기 전에 육체적으로 해결하는게 괜찮은거냐?
학생들에게 그레이시 주짓수에서 해도 된다고 괜찮다고 말하냐?
절대 민간인을 때리지 말았어야 했어 그가 유치한 행동을 했고 오르테가를 혼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당신에게 굉장히 깊은 실망을 했다.
레너 그레이시는 주짓수 가문으로 유명한 그레이시 가문의 일원이다 그레이시 유니버시티에서 온라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맡고 있음
이전글 : 어머니 제사 안지내겠다는 큰형
다음글 : 일본 여학생이 보는 한일관계
Best Comment
선동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트래시 토크 배후에 박재범이 있다고 믿고 있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박재범을 이간질쟁이라고 하면서 사과의 뜻이 없다고 밝혔다. "UFC 248에서 난 동시에 3명의 뺨을 때렸다. 통역의 뺨을 때린 건 사과한다. K팝 스타의 뺨을 때린 것도 사과한다. 그런데 선동자(instigator)의 뺨을 때린 건 사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르테가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이 글을 남기고 논란이 되자 지웠다. (인스타그램 @BrianTcity)
스승 지원 사격
주짓수 스승 헤너 그레이시가 제자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옹호했다. 오르테가가 박재범에게 사과할 수 없다는 뜻을 담아 쓴 인스타그램 글에 "통역의 뺨을 때린 건 사람을 괴롭히는 짓(bully)이다. 그러나 선동자의 뺨을 때린 건 괴롭히는 걸 막는 일(bullyproof)"이라고 썼다. (인스타그램 @BrianTcity)
실망
정찬성은 헤너 그레이시의 발언에 크게 실망했다. 인스타그램에 그레이시의 이름에 태그를 걸고 "당신이 이런 글을 썼다는 걸 믿을 수 없다. 박재범은 내게 어떤 것도 지시하지 않았다. 세계 랭킹 2위 파이터가 일반인을 때린 걸 어떻게 용인할 수 있는 것인가? 난 당신의 유튜브 강좌를 보고 주짓수를 연습했다. 한국에서 연 당신의 세미나도 참석했다. 그래서 무척 당황스럽다. '그레이시 주짓수'에 화가 났다는 걸 말하고 싶다. 말로 해결하기 전에 주먹으로 해결하는 게 옳은 것인가? 당신의 제자에게 그렇게 가르칠 수 있는가? 난 당신이 오르테가의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꾸짖길 바랐다. 일반인을 때리면 안 되는 거니까. 당신에게 실망이 크다"고 썼다. (인스타그램 @koreanzombie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