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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고추밭 2021.01.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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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2021.01.19 12:56  
나이가 쳐 들었는가....요새는 이런 것만 보면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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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1.01.19 14:59  
이거 연예인 누가 말한거 각색한건가? 이런썰 본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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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뿌 2021.01.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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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21.01.19 18:39  
나도 외할머니가 키워주신터라 너무 공감가는 아픔이다.. 무한한 사랑을주셨는데 가슴에 못만 가득 박아버린 철없던나.. 부모님 보다 더 부모님 같은 외할머니..
앞으로 살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우리 할머니의 사랑의 절반 만큼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남겨놓은 사진, 영상들을 너무 보고싶지만
감당 못할 슬픔이 너무 무서워서
차마 못보고 간직하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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