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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 입양을 고민했던 강아지가 `아들`의 생명을 구했어요"

쿠궁 14 2039 11 1


 

가족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강가에서 놀던 팰런이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지고 만 것이다.

놀란 어른들이 팰런을 구하려고 했지만 물살에 떠밀려 가는 팰런을 잡을 수 없었다.


그날 예티의 저녁 식사는 앵거스 소고기 햄버거와 맛있는 소시지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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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방구석더락 2018.04.21 20:48  
이래도떼걸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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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8.04.21 20:49  
갓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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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2018.04.21 20:51  
빛 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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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04.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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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8.04.21 20:53  
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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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짚왕 2018.04.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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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 2018.04.21 21:08  
앗...아아... 건들지마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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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킴 2018.04.21 21:15  
갓갓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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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 2018.04.21 22:06  
저 견종 핏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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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짱 2018.04.22 00:05  
역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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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3494 2018.04.22 00:34  
역시 빛 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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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지망생 2018.04.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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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리들리 2018.04.22 01:11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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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질악 2018.04.22 01:14  
물말아먹는거 안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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