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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HEAVYRAINISM 2018.03.26 01:11  
......

럭키포인트 191 개이득

맹구 2018.03.26 01:18  
아...

럭키포인트 143 개이득

삼겹살마시쪙 2018.03.26 01:31  
두번째 여자는 적당히 꾸미고있으면 이쁠거같은뎅

럭키포인트 969 개이득

황제폐하 2018.03.26 01:47  
남자 첫번째랑 여자 아래서 두번째는
꽤 좋은데

럭키포인트 1,399 개이득

미오치치 2018.03.26 04:15  
시각을 포기한다

럭키포인트 816 개이득

두더기 2018.03.26 05:14  
이래서 인스타에 미녀들이 넘치는거였나 ㅡㅡ;

럭키포인트 744 개이득

장사셧제 2018.03.26 07:57  
이정도면 사기죄로 고소가능한거 아니냐?

럭키포인트 533 개이득

빅토리형 2018.03.26 10:36  
얼마전에 소개팅한 간호사가 맘에 들었거든. 얼굴도 이쁘고 착해서. 근데 자기병원찾아올라면 꼭 말하고 찾아오래. 자기는 병원에서 안꾸미고있다고, 보면 민망할거같으니 불시에 찾아오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라?

 그래서 '이년생얼이 어느정도이길래 이러냐 ㅋㅋ'하는 생각에 몰래 걔병원마칠때즈음 병원정문앞에서 기다리고있었어.
근데 퇴근시간이 다되서도 안나오는거야.
답답해서 병원안으로갔더니 마침문잠그는 아가씨가 있길래
'저기 혹시 OO씨 안에 있나요?'
라고 물으며 얼굴을 슥봤는데 왠멍게가 동공지진을 일으키면서 반 울상이된채로 쳐다보는거야.
난 그때까지도 몰라봤다.
애가 문잠그고 혼자 황급히 돌아가는데
내가 그제서야 촉이 팍! 와서 OO아!라고 물으니까 거의울듯이 쳐다보면서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오라했잖아요!!'
하고는 도망치듯 가는데..
뒤좇아가지 못했다..
10분뒤에 카톡으로 왜 안잡았냐고 따지고
지랄지랄하는데 충격에 빠져서 읽씹만했더니
지알아서 떨어져나가더라..
그게 어느정도수준이냐면 맨 마지막짤수준이다. 그냥 아예다른사람이였음..

100%실화다.

럭키포인트 1,087 개이득

패기객기독기 2018.03.27 00:47  
[@빅토리형] 아니 ㅋㅋㅋ 도대체 어느정도 괴리감이면 읽씹만할정도임?ㅋㅋㅋ

럭키포인트 1,469 개이득

주모 2018.03.26 10:46  
막짤 어우...

럭키포인트 1,211 개이득

지킬엔하이드 2018.03.26 11:08  
나만 짜증나는건가?;

럭키포인트 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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