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커 입양을 고민했던 강아지가 `아들`의 생명을 구했어요" 쿠궁 (125.♡.133.11) 14 2039 11 1 2018.04.21 20:44 가족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강가에서 놀던 팰런이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지고 만 것이다.놀란 어른들이 팰런을 구하려고 했지만 물살에 떠밀려 가는 팰런을 잡을 수 없었다.그날 예티의 저녁 식사는 앵거스 소고기 햄버거와 맛있는 소시지였다고 11 이전글 : 배성재의 드립 다음글 : 소개팅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