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부랄사건 결말

1. 여자 선배가 70만 원만 벌금내면 된다며 성희롱하는 남자들은 부랄 부수겠다는 메세지를 보냄.

2. 이 발언이 문제되며 갑론을박이 벌어짐. 그런데 몰카범으로 휴학 당한 남학우가 동기 중에 있다면서

    이 학생이 복학하기 때문에 여자선배의 발언이 타당하지 않냐는 식으로 한국여자들이 문제발언한 선배를 쉴드. 

    휴학한 애꿎은 남학생을 가해자로 몰아감.

3. 알고보니 아니었음. ㄷㄷ 더 웃긴 건 '무고사례'인데도 해명 대자보에는 미투운동 얘기가 들어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