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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개그콘서트 2018.03.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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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을 사귈생각인거냐? 아님 노예를 부릴 생각인거냐.. 마인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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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18.03.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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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좋아하는 남자만날 능력도 안되니까 아무나사귀고 걸레처럼 몸주면서 꽁떡은 좀 아까운거같고 돈이라도 뜯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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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미나 2018.03.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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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일 있었음 나도 친척에게 들은거라 펙트여부는 확인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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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8.03.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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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미나] 예전 2013년 기사가 있긴 한데, 약간 카더라 식이라

애매하네요

장기팔아 '여친 명품백'…대학생의 충격 결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91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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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미나 2018.03.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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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내가 들은거랑 같은 이야기 였는데 시기가 2009년 내외로 들었음
남자가 연대생이고 말해준 친척이랑 같은지역 사람이다 이렇게 들었음 카더라의 가능성이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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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8.03.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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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미나] 아 맞다! 그 이야기 연대 커뮤니티에 올라온적 있었어요.

페북인지, 커뮤니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 그때 사람들이랑 호구라고 욕했던게 생각나네요

어머니가 아들 쓰러져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그게 신장이랬던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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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옳 2018.03.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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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do not need a prince지만 나를 위해 돈써줄 남친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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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8.03.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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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옳] 왕자는 필요없지만 왕자지가 필요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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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18.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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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를 위해 뭘 팔아서 돈을 마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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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3.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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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 너랑 자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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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흔 2018.03.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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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Girls do not need a prince!! Girls can do an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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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성님 2018.03.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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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 1기가 넘었는데 하 또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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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8.03.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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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댓글러 2018.03.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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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한지민I 2018.03.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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