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공주]
자세히 설명좀 해주라
그니까 1년동안 결혼해서 같이 살면서 연금넣으면 1년동안 살때 정신적, 물질적으로 국민연금에 돈 넣은걸 계산해서 몇십년이 지나서 연금타먹을때 그걸 떼간다고?
이것만 생각하면 그다지 옳은일은 아닌거같은데 국민연금 들고 1년 채우고 이혼하면 반띵인거아니야
[@개집킹]
판사에 대한 인사권은 대법원장일걸 대법원장의 일을 대통령이 관여하면 안되지. 적폐 판사들은 지금 양승태 열심히 조사하고 있잖아. 민생법안은 진짜 통과 안되지. 법사위에서 미친듯이 반대하시는 당의 몇몇 의원들 때문에 상가임대차가 2년째 묶여있지. 근데 이걸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됨? 국회의원을 대통령이 짜를 수 있나? 이래서 물론 합치가 중요하긴 한데 야당의 태도보면 합치가 될 수가 없다고 보는데 열심히 반대 아닌 반대하고 있는데 들어주기에는 정책 방향과 완전 반대고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게 뭐 있나
저짓거리 할꺼면 남자도 정신적 피해에 대해 여자처럼 인정해주던가 ㅅㅂ
이혼할때 대다수 남자가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 그걸 고작 1년만 결혼 유지해도 연금 분할 해줘야 하냐?
이번 정권이 이제 고작 1년 조금 넘었는데 남자가 불리한 정책을 몇개나 하는거냐?
안그래도 연금도 65세로 늘린것도 ㅈ같은데 ㅅㅂ 너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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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보면 이정부도 답이없어 지지율 53%가 대변해주는중
궁민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물러터져서 추진력도 없고 사법,입법,행정 모두 통제도 안되고 오직 적폐색출과 북한빨기에 여념이 없으심
이대로 똑같이 하다간 지지율 30%대까지 곤두박질은 시간문제
솔직히 문통 뽑았는데 점점 실망만 쌓여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