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기본급이 높아질경우 퇴직금과 각종 잔업 수당이 함께 높아지는 등 여타 이유로 월급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전환시킨 것 뿐
월급도 아니고 상여금 갖고 지랄하냐 하시는것같은데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 등의 조건을 충족해
상여금이 지급되었다면 법적으로 신의성실의원칙을 지켰어야함..
[@현빈]
기본급이 높아질경우 퇴직금과 각종 잔업 수당이 함께 높아지는 등 여타 이유로 월급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전환시킨 것 뿐
월급도 아니고 상여금 갖고 지랄하냐 하시는것같은데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 등의 조건을 충족해
상여금이 지급되었다면 법적으로 신의성실의원칙을 지켰어야함..
빡칠만도 하지... 회사가 제대로된 적자구조면 이해라도 가겠지만
한 예로 GM본사와 한국GM이 공동투자 개발한 특허에 대해 투자비는 한국에서 6천억이던가 거의 대부분을 내놓았고
특허 수입에 대해서도 분배하기로 약속했지만 정작 한국GM이 받은 특허 수입료는 0원이라고 뉴스에도 나왔더라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해 한국GM의 2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자료요구를 할수 있고 요구도 했지만
GM에서는 제출하지 않았고 이에대해 산업은행은 국제기구에 의뢰할수 있었지만 이조차도 하지않았대
그러니 노조측에서는 빡칠수 밖에 없지...
그런게 쌓이다 보니 저렇게 터진거겠지... 물론 폭력은 나쁜거겠지만 말로 해서는 소귀에 경읽이 밖에 더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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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아니고 상여금 갖고 지랄하냐 하시는것같은데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 등의 조건을 충족해
상여금이 지급되었다면 법적으로 신의성실의원칙을 지켰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