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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갓지효 2018.04.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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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리버블로 씨발 숨쉬기 가능하냐
늑골 다 나갔것네
예전에 관장님한데 맞았을때도 뒤지게 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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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18.04.0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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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막타를 피한게 아니라 푹 수그러져버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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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파이트 2018.04.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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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오른쪽으로 이동했다가 돌아오면서 개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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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018.04.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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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때문에 그런건가??
체급차이 좀 있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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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초 2018.04.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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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안지리면 잘 참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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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4.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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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초] 아깝다 햇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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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18.04.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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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 맞고 안쓰러졌으면 한대 더맞고 골로갈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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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4.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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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대도 분명 저기 단련하는 훈련을 했을텐데 펀치력이 어마어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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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가즈아 2018.04.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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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로 몸이 뜨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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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셋 2018.04.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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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맨주먹으로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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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우유 2018.04.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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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경기에 쓰는게 32온스 글러브던가? 진짜 맨주먹이었으면 사람 여럿 죽었겠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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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아이유 2018.04.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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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우유] 프로복싱 8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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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2018.04.0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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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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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8.04.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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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레알.갈빗대 하나정도는 나가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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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8.04.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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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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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18.04.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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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것도 아니고 아퍼서K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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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2018.04.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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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단련 엄청 할텐데 일반인은 바로 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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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싫다 2018.04.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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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안맞은게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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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구보씨의1일 2018.04.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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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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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8.04.0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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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내가 숨이 턱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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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 2018.04.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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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제일 고통이 크고 타격성공 시키기 어려운펀치가 바디임.

선수들이 턱이나 관자놀이로 ko되면 비틀거리면서 일어나서 경기 하겠다고 하는건 의식이 잠시 끊어지면서 통증을 크게 못느낌.

하지만 바디의 경우 잔펀치가 쌓이든 위 짤처럼 크게 한방에 오든 엄청난 고통이 밀려옴,

문제는 의식이 멀쩡해서 고통은 고통대로 다느끼고 의지와 상관없이 호흡이 안되고 침을 질질 흘리게됨.

말로 표현이 안되는 고통임. 특히 왼쪽 옆구리 뒷쪽 "리버 블로" 맞으면 명치보다 고통스러움,

맞아본 고통을 써봄 ㅜㅜ 바디는 갈비 4대가 나갔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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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8.04.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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