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전 올라왔던 최강의 롯데 타선 소개
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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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16:57
수비는 아직 흠이지만 공격력은 핵 중에 핵 20-20도 가능한 전트란 전준우(좌)
두산의 스마일 긍정맨 4년 80억에 부산으로 와 준 민병헌(중)
노력의 아이콘 또다른 도전보다는 팬들을 위해 4년 98억에 남아준 부산의 심장 손아섭(우)
점점 터지려고 공격력과 수비 신본기(SS)
롯데의 희망이자 유일한 미래 한동희(3)
사직에서 OPS 1.1 부산의 여포 번즈(2)
삼성왕조의 1루수로 반지 3개 따고 고향으로 온 채태인(1)
아직까지 안 터지는 포수 노망주 김사훈(C)
소프트뱅크의 킹으로 군림 후 시애틀 나름 거포로 선전! 일본의 거액오퍼 다 거절하며 4년 150억으로 저렴하게 컴백해준 부산의 자랑 이대호(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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