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코로나 걸리면 죄인이라는데 일본의 코로나 따돌림을 알아보자.

유인물이 시내 곳곳에서 배포돼 경찰이 수사.

해당 유인물은 확진자의 실명과 얼굴 사진이 함께 '코로나 주의!'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코로나 걸리면 유인물 만들어서 걍 뿌려버림

코로나 확진자 가족집에 돌던지고 집 담벼락에 낙서함

직업이 트럭기사인 두 가정의 부모에게 자녀 입학식 개학식 참석하지말라고 부탁함.

이유는 트럭기사인 학부모가 코로나 확산지역을 운행해서,,,

졸업여행을 해외로 다녀온 교토산업대학생 30여명이 감염자로 밝혀지자

학생 신상정보 캐내려고 전화가 빗발치고 학교에 불을 지르겠다.

감염자의 신상을 모두 공개하라, 모두 죽이겠다는 협박전화 쏟아져,,,

이지메 원조의 나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