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런걸론 여자들 까지말자. 선량한 택배기사들이나 배달기사들 일부분 ㅎ피해가 있긴하나 그에비해 잘못된 택배기사나 배달기사들에 의해 침해되는 여성들의 이익이 훨씬 크니까.. 또 미친놈들많고 대학가 자취촌보면 진짜 여자들 일층살기 무서움... 쳐다보는 이상한 아재들도 한번씩 보임;;
근데 진짜 저런일있음
여자가 사는데라서 그런거 보다
전에 여친이 사는 오피스텔가서 같이 노는데 갑자기 문손잡이 잡고 열려고 하는소리가 들림
놀래서 누구세요? 라고 하니깐 여친이 그냥 가만히 있으래
왜그러냐고 하니깐 가끔 저런소리가 들린다는거야
그래서 문에 귀대고 들어보니깐 여친집뿐 아니라 다른집도 다 열어보고 가더라고
그때 신고할생각을 못했는데 좀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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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나 있을 수 있는 일을 여자한테만 있는 일 처럼 망상에 빠져서 지롤들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