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어즈 최강의 마법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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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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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르는 무서운 힘이여
얼음같이 차가운 허무의 칼이여
그대와 나 한 몸이 되어
우리 함께 파멸의 길을 해쳐 나가느니
신들의 영혼조차 베어버리는 암흑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