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초급간부 우려돼 재검토했다"더니…사단장 혐의 '빼곡' 신사꼬부기 (58.♡.88.56) 5 2979 2023.08.18 00:19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5744?sid=100 + 0 15 이전글 : 개그맨 정준하의 인성 다음글 : 일본 집이 추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