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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2 Comments
설화가인 2023.08.06 11:29  
나도 이러고있는듯.

예전 저렴할때는 진짜 극장 상영전 광고나, 인터넷 광고라도 흥미만 있다 싶으면 그냥 가서본다음 재밌네 그저그랬네 정도였을텐데
가격오르니까 보는데도 존나 고민하게되고 보고난다음에 영화 평가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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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3.08.06 11:31  
영화가 7천원이였나? 기억도안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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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맛커피 2023.08.06 11:51  
[@건담] 고딩땐가 그땐 조조 하면 5천원이었고
대딩땐 기본 7ㅡ8천원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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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22 2023.08.06 13:22  
[@버터맛커피] 전 티티엘할인으로 조조 2천원에 봤습니다 하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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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하버팰리스 2023.08.06 12:24  
12000원 정도가 지금 적정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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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3전역 2023.08.06 13:01  
오펜하이머 같은 대작 정도면 돈 내고 볼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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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lddlsks 2023.08.06 13:50  
요즘같은 시대에 7000원 개오바고

11000원 정도면 적당할거 같은데

사실 영화값을 떠나서 영화관 가는게 더이상 예전보다 크게 메리트가 없음

그래서 다들 영화관 안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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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 2023.08.06 15:20  
7천원값도못하는 쓰레기를 상영하는것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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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바라소코비키 2023.08.06 15:46  
진짜 표값 7천원일땐 1달에 2~3번은 영화보러감... 올해? 안갔음... 작년? 1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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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동한우장인 2023.08.06 17:27  
진짜 몇몇 영화빼고 국내영화 7천원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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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2023.08.06 17:47  
타짜1을 7000원에 보던 시대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요즘영화가 1.5에 봐지겠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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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3.08.06 17:49  
비슷하다ㅋㅋㅋㅋ
예전에는 귀공자도 보러갔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평점보고 갈리면
그냥 티비로 나오면 보자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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