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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90년대 "자가용 중독증"

신사꼬부기 6 2320 6 0






 




80~90년대 경제성장으로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기존의 미비한 교통 시스템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도로 뚫고 시설 개량하는 건 시간도 돈도 들어가니
당장 미봉책으로 자가용 이용률을 줄이려고 카풀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여론 호도를 위해 밀었던 용어였음
지금은 뭐 상상하기도 힘든 말

6 Comments
플래티넘맥주 2023.06.04 21:29  
서울서 차끌고나가면 더빡침

대중교통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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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2023.06.05 09:00  
[@플래티넘맥주] ㅇㄱㄹㅇ..,
근무지가 서울 반대편이 아니라면 BMW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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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마차 2023.06.04 22:14  
옛날 무도생각나네 정형돈이 길 막힐때 강남까지 오는거보다 일본가는게 다 빠르다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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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손빼욧 2023.06.04 23:15  
정부가 개개인의 생활에 언론 이용하면서 간섭하는게 이해가 안감....... 유사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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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23.06.04 23:16  
혼자다닐땐 차 안가져가는게 더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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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2023.06.05 09:58  
일본처럼 차 사기 어렵게 해라...차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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