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살릴 필요 없었던 식당

#01. 이대 라멘

비주얼은 이미 합격인

돈코츠 라멘

바로 분석에 들어가는

명불허전 백대표

면치기 스킬 발동하며

시식에 들어갑니다!

야~

말이 필요 없는 맛집 인정

골목식당 첫회 이대편에서

맛집 인증을 받았습니다ㅎㅎ!

엄마 손맛, 정성 가득 담긴

집밥 생태탕을 소개합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짝 의심을 하는 백종원 대표

과연!?

후훗 괜한 걱정이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루션도 잊고 먹방 찍는 中

한 가지 흠이라면

내 몸을 숙취 가득하게 만들었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小...???

사장님의 사모님 부심!

침이 고이는 비주얼ㅠㅠㅠ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사장님의 자부심!

"아직..알탕 남았다"

더 이상의 평가는 없다

이 한마디로 종결!

(감동ㅠ)

#04. 인천 덴돈

역대급 비주얼로

백 대표 앞에 차려진 덴돈

요식업에 종사하기 위해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며

공부해온 사장님

연구와 노력은 필수!

자고로 노랗고 빨간 것 중

맛없는 건 없다는 것ㅎㅎ

반숙 계란부터

이건 미친거야ㅠㅠ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게!!!

시식평 없이 그저

폭풍 먹방으로 그 대답을

대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