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척하는 엄마 길에 버리고 왔어요.. 불량우유 (211.♡.80.90) 24 6901 38 0 2023.01.13 12:01 딸 마음 알거같음... 38 이전글 : 학폭 시달리다가 교실에서 가해자 살해한 사건.jpg 다음글 : 성시경하고 술마신 다나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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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가시라고~ 부터 주어니 목적어니 이상하게 적어놔서 모르겠네 대충 알아먹어야할듯
결론 님이 정상
진짜로 버린건 아니지만
빡치고 자기 버리듯 떠나가는 딸 차를 쫓아가다 멈춰서 바라보는 엄마 모습 생각하면 그건 또 너무 짠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