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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짓수  
아줌마가 25살이라고 구라치는거 같은디
BEST 2 크아아오오  
우리회사 사람이 비슷한게 있는지 술못먹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억지로 먹여서 소주 두잔인가 세잔먹임
그 사람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감
그 다음부터 아무도 권유 안함
미친 것들이 지들이 모른다고 없는 줄 착각함
BEST 3 하하하하하하  
[@0beys] 구라를 치건 말건 먹기 싫다는 술을 왜 강제로 먹이려함?
11 Comments
dkfjiej22 2022.12.25 14:31  
남이 술 먹든 말든 간섭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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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수 2022.12.25 15:03  
아줌마가 25살이라고 구라치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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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이 2022.12.25 21:55  
ㅋㅋㅋㅋㅋ 지가 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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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2.12.25 22:19  
우리회사 사람이 비슷한게 있는지 술못먹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억지로 먹여서 소주 두잔인가 세잔먹임
그 사람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감
그 다음부터 아무도 권유 안함
미친 것들이 지들이 모른다고 없는 줄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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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2022.12.25 22:19  
생각없는 븅신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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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남 2022.12.26 01:07  
우리 아빠 소주반잔만 먹어도 응급차 불러서 실려감

내가 2번봄 아빠 좋은일있어서 친척들 다모이고 기분

좋다고 반잔했다가 응급차실려가고 분위기 완전 창난적도 있었음
저거 실제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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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eys 2022.12.26 05:47  
솔까 구라치는 새끼들이 8할이니까 문제지
일도 못하면서 사회생활 못하는놈이 더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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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치 2022.12.26 07:26  
[@0beys] 오 글쓴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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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2022.12.26 08:46  
[@0beys] 구라를 치건 말건 먹기 싫다는 술을 왜 강제로 먹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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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샤 2022.12.26 09:57  
여직원 25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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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2.12.26 09:59  
알레르기 있다고 하면 앵간해서 건들지마라
꼭 지들이 확인햐볼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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