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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VIXEN 2020.04.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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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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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20.04.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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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가 여초인걸 모르는게 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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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2020.04.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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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dw

럭키포인트 1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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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20.04.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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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수현] 멸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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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안상희 2020.04.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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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지들은 단톡에서 존나 깨끗한척 ㅋㅋ 남자들 단톡에서 음담패설하는거가지고 지랄지랄

럭키포인트 7,7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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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ncos 2020.04.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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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를 씹고뜯고맛보자고 했으면
진작 고소당햇겟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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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시시오 2020.04.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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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S대 간호학과 나왔고, 동생이랑 같이 2년 동안 자취 했었는데
처음엔 친구 불러 오는거 전혀 안막았음.
여자들이 몇명씩 내 집에 온다는데 왜 막음. 거기다 상위 1퍼센트 애들인데.
근데 몇번 오니까 생각이 바뀜.
난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옆에만 있는데도 텐션 따라가기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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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4.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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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시시오] 혀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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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o 2020.04.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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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시시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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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0.04.0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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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나보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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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20.04.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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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뜯맛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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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020.04.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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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동창이 간호학과를 갔는데
간호학과에 남자가 단 2명, 하나는 그놈이고 하나는 경비아저씨...
그것도 9년만에 입학한 신입생이라고
무슨 과 행사를 하면, 예를 들어 책상을 나른다거나, 천막을 친다거나 등등 힘쓰는 일 무조건 안한다.
그리고 언젠가 한 번 돌아다닐때 본적있는데 여자애들 7명정도랑 같이 다녔고
한번은 내 교양수업때 조별과제 하려고 자기소개 하고 있는데 간호학과 학생이 있더라
그래서 그 놈 아냐고 물어보니깐 (당연히) 안다고 하더라..
친구덕에 여자랑 말도 오래 오래 섞어보았다.
참고로 그 친구 170cm약간 넘었던거 같고, 탈모증상있고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배도 나오고..
그런데도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특혜 오지게 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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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휘바 2020.04.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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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가 힘드는 이유는 존잘이거나 못생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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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집왕 2020.04.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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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일해봐서 알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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