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김판곤 "러시아월드컵 2차전이 끝나고 몇몇 선수가 내게 울분을 토했다"

머쓱타드 1 1495 6 0
벤투 감독 선임 당시 한국 축구의 과제는 세계 축구 트렌드와의 거리를 좁혀보기 위한 전환이었다.



러시아월드컵 때 스웨덴전, 멕시코전이 끝나고 몇몇 선수들이 내게 울분을 토했다. 다음 월드컵에서는 우리가 차이를 좁히고 싶다고, 그런 변화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 친구들의 갈망이 결국 큰 전환점이 된 거 같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36/0000066359



벤투 16강 직후 김판곤 전 위원장 인터뷰기사

이거보니 국내감독으로 가면 더더욱 안될거같단생각듦

1 Comments
발라모굴라스 2022.12.06 03:31  
아마 구자철 기성용 선수일 가능성이 높네요
두 선수가 요즘 유튜브 나와서 뒷 이야기 해주는거 보면 많이 힘들고 답답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축협 수뇌부가 굉장히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다음 감독 선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걱정이 많네요

럭키포인트 6,597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