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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늑대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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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ㅋㅋㅋㅋ 며느리가 시어머니 해준 밥 먹으면서 "국이 짜다"하면 그것도 좋은 지적이냐?

엄연히 선 넘은거지, 맞춤법 틀린다고해도 남편한테 어머니 자주 틀리시는데 왜 그러냐고 묻고
중졸이라는 사연 들었으면 가족 분위기 맞춰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지 잘났다고 지적질하는데 그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며느리 편들고 있네 ㅋㅋㅋ

거기다가 처음 댓글에는 개집인들 역겨워서 글써놓고는 이제 와서 자기가 글 제목부터 안좋게 봤다고 하면

니가 제목보고 기분 나쁜걸 왜 개집인들 댓글 욕하고 있냐?

그리고 니 기분 더러워서 개집 댓글 욕해놓고는 잘못했다고 하지 못할 망정
할 말 다 했으니 비추는 그냥 달게 받겠다고 하다니 인성 문제 있는거 아니냐?

역겹다고 인성 모독하고 억지 쉴드까지 치며 억지 부려 놓고는 끝까지 지 잘났다고 댓글쓰네


아 참고로 내가 댓글 쓴것도 너가 위에 말한대로 배울수 있게 너를 도와주고자 하는거니 좋은 지적질로 생각해주기 바래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좀 들어봐 너한테 정말 좋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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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니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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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편 =병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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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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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으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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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흑관종 2021.06.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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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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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21.06.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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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좀 하지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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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코코낫 2021.06.1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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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깐 극한인 녀석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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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쉐 2021.06.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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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 지적허영심 ㅋㅋ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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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1.06.1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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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을 가르치려든다는거 정말 웃기지 다른것에 나보다 더 나은것이 많을수도 있는데 말이야
직업적으로 돈을 받고 일하는 선생같은 직업이 자기들 학생 알려주는것 말고 그냥 인간대 인간이 누구보다 더 낫고 안낫고는 아무도 모르지 항상 겸손해야하는게 힘들겠지만 그게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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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2021.06.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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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르고 어다른거 아냐?
맞춤법 하나씩 알려드리는게 그렇게 욕먹을 짓이야? 마냥 트집잡는게 아니라 교육프로그램 소개해드리고 알려드리는거래잖아. 자식들 명문대 나오면 뭐하냐. 어머니가 치열하게 사신덕분에 가방끈 길어졌으면 하나씩 하나씩 알려드리는게 오히려 자식된 도리 아님? 이런식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지적허영심이 어쩌고, 겸손이 어쩌고 ㅇㅈㄹ들 하네ㅋㅋ

자세한 사항 모르니 마냥 며느리 쉴드 댓글치려는 게 아님. 남편이 잘못했다는것도 아니고. 누가 잘했다 못했다 판단할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함

그냥 개집 댓글들이 역겨워서 글 써봄. 남의 집안 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는 꼴 하고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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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1.06.19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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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당신이 맞춤법 지적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이제와 배울생각도 없다고 하시고 컴플렉스라 싫다시는데도 계속 오지랖떨어서 가족분위기가 매우 안좋아졌다고 나와있네
맞춤법 알려드리는게 욕먹을 짓이라는게 아니고 본인이 거부하는데도 계속 컴플렉스를 들추려고 드니까 욕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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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2021.06.1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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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뭔 말인진 알겠음

근데 저 글만 봐서는 단순히 지적한건지 정말 시어머니 생각해서 배울 수 있게 도와드리려고 하는건지 모른단 생각이 들더라구. 교육프로그램 소개해줬단 말이 관점에 따라선 기특하게 보일수도 있다 생각했거든. 모르면 배우면 되잖아. 그게 트라우마고 상처였다면 더더욱 지금이라도 바꿀 수 있는 부분인데 마냥 덮어가는것도 능사가 아니자너. 가족이니까 사연 다 알아서 이해가는거지 며느리는 어떻게보면 생판 남인데 어떻게 다 이해해. 오히려 관심 끌 수도 있는데 관심가져주는 거라고 보일수도 있고.
맞춤법 알려주는데도 고집부리면서 계속 배울 생각없어 하는것도 어떻게보면 민폐아님? 자기자식이면 몰라도 며느리인데 어떻게 저 모든사연을 다 알고 이해해주냐 이말이야.
아내가 무조건 잘못이다? 그렇게치면 애초에 디씨에 "와이프 패도 합법이냐?"라고 어그로 가득한 글 쓰는 남편도 좋게보이진 않음.

물론 내가 억지로 좋게보려고 한건 맞음 저 글 대로라면 며느리가 지적허영심 가득해서 별거아닌걸로 꼬투리잡고 아는척 하는 걸로 보일수도 있다고 충분히 이해감.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한것도 민폐맞고.

그냥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는 사안이니만큼 무조건적으로 욕하는게 옳은가? 싶은 생각이 들었음.

자기 와이프 패도 괜찮냐느니 어쩌느니 하는 글 첫 제목부터 안좋게보였다보니 무조건 자기 와이프 욕먹이려고 쓴 글에 반발심 느껴서 쓴 글 맞기도 함

내가 생각해도 억지쉴드 좀 많은거 인정하니 비추는 달게 받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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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1mg 2021.06.1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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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꼰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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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경민 2021.06.1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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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ㅋㅋㅋ어머니 답장분위기 바꼈다는데..컴플렉스시라잖냐.. 하지 말라고 소리질렀다는데 꿋꿋이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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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발자국 2021.06.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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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ㅋㅋㅋㅋ 며느리가 시어머니 해준 밥 먹으면서 "국이 짜다"하면 그것도 좋은 지적이냐?

엄연히 선 넘은거지, 맞춤법 틀린다고해도 남편한테 어머니 자주 틀리시는데 왜 그러냐고 묻고
중졸이라는 사연 들었으면 가족 분위기 맞춰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지 잘났다고 지적질하는데 그게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다고 며느리 편들고 있네 ㅋㅋㅋ

거기다가 처음 댓글에는 개집인들 역겨워서 글써놓고는 이제 와서 자기가 글 제목부터 안좋게 봤다고 하면

니가 제목보고 기분 나쁜걸 왜 개집인들 댓글 욕하고 있냐?

그리고 니 기분 더러워서 개집 댓글 욕해놓고는 잘못했다고 하지 못할 망정
할 말 다 했으니 비추는 그냥 달게 받겠다고 하다니 인성 문제 있는거 아니냐?

역겹다고 인성 모독하고 억지 쉴드까지 치며 억지 부려 놓고는 끝까지 지 잘났다고 댓글쓰네


아 참고로 내가 댓글 쓴것도 너가 위에 말한대로 배울수 있게 너를 도와주고자 하는거니 좋은 지적질로 생각해주기 바래 그리고 좋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좀 들어봐 너한테 정말 좋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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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021.06.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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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발자국] 논쟁 ㄴㄴ 이해 할 생각 없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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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맞춤법충 2021.06.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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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발자국] .
좋을꺼야 → 좋을 거야

꺼 (x)
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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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21.06.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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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으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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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od 2021.06.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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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당신 관점대로라면... 당신도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당신 생각해서 잘 되라고 지적질하는거... 조용히 받아들이셔요. 마찬가지로 당신 관점대로라면 당신의 감정따위는 그 선한의도의 지적질에 비해 아무것도 아닐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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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2021.06.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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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본문잘읽어봐 어머니 본인이 싫어하신다 했고 남편도 몇번이나 그려려니해라 라고 말했는데도 굳이 말해서 본인 어머니가 상처받았다잖아 이게 잘못아님? 여기서 부터 틀린거 같고

지적허영심 이런건 충분히 들을만하게 글쓴이가 아내에 대해 쓴건데 거기에 공감하는 댓글 쓰지도못할거면 그냥 본인이 댓글까지 화면을 안내리는 습관 기르셨으면함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욕은 안하는게 맞지만 이글보고 화나서 저정도 댓글도 못쓰게할바엔 안보는걸 추천드림 아마 같은생각이 십수명이 싫어요 눌러준거라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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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작 2021.06.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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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님 댓글이 제일 역겨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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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장 2021.06.1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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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인 분 소환 주문

않이, 외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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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21.06.1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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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적는거부터가 와이프랑 수준이 같아보이는데
지 와이프 패도되냐? 커뮤에 쳐물어본 시간에 북어는 삼일한 시전하고 있어야지
엄마는 저런놈 낫고도 미역국 드셨을텐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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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21.06.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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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좋고나쁘고 떠나서
어머니 맞춤법 알려드리는건 오히려 컴플렉스 해소를 위해 좋다고봄 배움에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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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1.06.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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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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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안광철지배 2021.06.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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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속상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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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21.06.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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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도 있잖아 맞춤법 지적해주는사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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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06.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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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난 그사람 응원하는게
오프에서 그러면 반발심이 상당해서 안한다함

온라인은 쌍욕과 패드립이 난무하는 세상인데
내 부좀함을 알려주는 좋은말인데 나쁠거 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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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21.06.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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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그분 감사하던데요 ㅎㅎ
지적하는게 아니라
뭔가 조건 반사적인거 같아서.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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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둘기 2021.06.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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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글을 잘 못읽으시는 분이 계시는거같네
그냥 본인은 깨우쳤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니들과 다르다라며 댓글을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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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21.06.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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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맞춤법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심각할 정도라면 컴플렉스고 나발이고 기본적인 맞춤법은 배우는게 맞지.
집에서 끝나면 다행인데 밖에서 맞춤법때문에 개쪽당하면 생각이 바뀔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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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2021.06.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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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와 와이프 편이많네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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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드 2021.06.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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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편 =병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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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od 2021.06.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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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불편하면서 남 위하는척 충고하고 지적질하고 가르치려고 드는거..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그 사람을 위해 하는것인지..
본인이 보기 불편해서, 본인이 옆에서 쪽팔려서, 본인이 답답해서 하는거 아닌지 잘 생각해 봐야됨.
저 정도면.. 와이프가 지가 싫어서 시어머니 가르치려 드는게 확실함.
기존 가족들은 어머니가 그게 더 편하시고... 더 나은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지
어머니를 위하지 않아서 안 가르치는게 아님.
와이프가 시어머니 마음을 불편하지 않게 가르쳐 드렸으면,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음.
저건 남을 위한 선한 오지랖이 아니라.. 지가 싫고 불편해서 부리는 오지랖이고 꼬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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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21.06.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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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거지 인간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마음에 여유가 없는거고
젓가락질은 어때 형들?
난 남이사 뭐가 됐든 하든 말든 별 신경 안쓰고살아
이건 내가 쟤보다 잘났고 저건 내가 쟤보다 못난거지
전국민이 다 지들 수준에 맞춰 살아줘야하나
지들보다 수준 높으면 어떻게 반응하려나?
도로위 분노조절잘해가 생각나는 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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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est 2021.06.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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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 알아도 난 엄마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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