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제설 작업 적반하장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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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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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삶의 역할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산다. 그런 와중에 누칼협? ㅋ 그건 스스로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다. 다섯 손가락의 뿌리는 결국 한 곳이다. 너가 내가되는거고 내가 너가 되는 것. 이게 삶이며 세상의 근본이다
국민들이 불편을 겪을때 공무원들도 알빠노로 답했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