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랑 듬뿍 받고 자란 듯한 이지현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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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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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이해도 가고 혼자서 애들 캐어 하는데 얼마나 힘들까
안됐네... 이미 두번갔다 와서 또 가는건 아닌거 같고 애들 어캐든 좋게 바껴서 잘살았음 좋겠네